삼성생명

전통의 탁구 명가! 삼성생명 남자탁구단은 1979년 출범이래 지난 43년간 국민과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남자 실업탁구단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특히, 삼성생명 남자 탁구단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각종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실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는 이철승, 유승민 선수가 세계 최강 중국의 벽을 허물고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유승민 선수가 서울올림픽 이후 16년만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하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생명 남자탁구단은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의 발굴과 이들에 대한 육성은 물론 탁구가 전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생활스포츠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생활 탁구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로 5 삼성 트레이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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